기사입력 [2011-08-12 15:03]
[아시아투데이=조은주 기자] 일본 교토대 야마나카 신야 교수<사진>가 개발한 iPS세포(신형만능세포) 유전자 기술이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아사히신문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교토대는 이날 야마나카 교수가 개발한 iPS 세포를 만드는 유전자 기술에 관한 특허가 미국에서 성립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iPS 유전자 관련 특허가 성립된 나라는 일본을 포함한 5개국, 2지역으로 늘었으며 아사히신문은 "세계 최대의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특허가 성립된 만큼 실용화를 위한 연구가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도 이에 대해 "선행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크로스 라이센스 협상에 유리할 뿐 아니라 국내 응용 연구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등록된 특허는 유전자를 체세포에 넣어 줄기세포를 만드는 방법과 세포간 정보를 주고받아 증식을 촉진하는 단백질을 체세포에 넣어 줄기세포를 만드는 기술 등으로 알려졌다.
야마나카 교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특허가 연구의 목표가 아니"라면서 "하루 빨리 신약 개발 기술을 실용화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14648
정보를 찾다 보니 2010년 초쯤 DMD에도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카페글을 본것같습니다. http://cafe.daum.net/mdawin/LDiE/1054?docid=WfNC|LDiE|1054|20100301200120&q=dmd%20%B9%E8%BE%C6%C1%D9%B1%E2%BC%BC%C6%F7
[아시아투데이=조은주 기자] 일본 교토대 야마나카 신야 교수<사진>가 개발한 iPS세포(신형만능세포) 유전자 기술이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아사히신문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교토대는 이날 야마나카 교수가 개발한 iPS 세포를 만드는 유전자 기술에 관한 특허가 미국에서 성립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iPS 유전자 관련 특허가 성립된 나라는 일본을 포함한 5개국, 2지역으로 늘었으며 아사히신문은 "세계 최대의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특허가 성립된 만큼 실용화를 위한 연구가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도 이에 대해 "선행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크로스 라이센스 협상에 유리할 뿐 아니라 국내 응용 연구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등록된 특허는 유전자를 체세포에 넣어 줄기세포를 만드는 방법과 세포간 정보를 주고받아 증식을 촉진하는 단백질을 체세포에 넣어 줄기세포를 만드는 기술 등으로 알려졌다.
야마나카 교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특허가 연구의 목표가 아니"라면서 "하루 빨리 신약 개발 기술을 실용화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14648
정보를 찾다 보니 2010년 초쯤 DMD에도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카페글을 본것같습니다. http://cafe.daum.net/mdawin/LDiE/1054?docid=WfNC|LDiE|1054|20100301200120&q=dmd%20%B9%E8%BE%C6%C1%D9%B1%E2%BC%BC%C6%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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