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더보기 플레이어 더보기 사랑하는 내조카 사랑하는 조카 처음 너를 만난날은 잊혀지지가 않는구나 세상에 나온지 얼마안되서 우리집에 온 너 미남형에 귀여운 외모 누나 배속에서 나온 아이같지 않았다. 너무 보고싶어서 친구들도 안만나고 집에 들어갔더랬다. 삼촌이 주책없이 자꾸 옛날이 생각나는구나. 소풍을 갈거라는건 알았는데.. 너무 서둘렀어 임마 가는날 말하고싶은게 많았는데 삼촌이 우느라 하고싶은 말을 하나도 못했어. 소풍가는 마지막날 장난감 선물을 고르려고 마지막 가는시간 늦을까봐 걱정하는 니 외숙모를 졸라 한참을 걸어다녔다. 유난히 자동차를 좋아했던 어렸던 너가 생각나서 다른 건 생각을 할 수 없었어. 이해해주면 좋겠다. 자그마한 빨간색 신형 람보르기니를 보자마자 이거면 좋아하겠구나 생각했다. 천사같은 성민아 거기서는 행복하고 씩씩하게 지내거라. .. 더보기 이전 1 2 3 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