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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N

영구적인 유전자복구를 위한 방법 다른 치료법이 올라왔네요. TALEN을 이용한 치료입니다. 사람의 인생 전반에 걸쳐 결함이있는 유전자를 영구적으로 복구하는것이 오랫동안 유전자 기반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연구자의 목표였다. - 그러나 임상 시험을 입력 한 현재 많은 유전자 변형 전략은 유전자 교정의 임시 형태에 기반하고있다. 지금 듀크 대학의 생명 공학과 찰스 게르 바흐가 이끄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과학자의 팀은 영구적 유전자 복구가 이전에 생각보다 현실에 가깝게 될 수있다고한다. 그들은 구체적으로 변이 할 때, Duchenne 근육 퇴행 위축 (DMD)를 발생, dystrophin에 유전자와 관련된 시연을했다. 데이비드 Ousterout, 듀크 대학에서 대학원 학생 및 동료와 함께 DMD소년에게서 가져온 세포.. 더보기
유전자 가위로 손쉽게 유전자 변이 생쥐 만든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유전자 가위' 기술로 생쥐의 특정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손쉽게 '녹아웃(Knock out·특정 유전자 제거) 생쥐'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한웅 연세대 교수와 김진수 서울대 교수의 공동연구팀이 특정 DNA 염기서열을 인식해 절단하는 인공효소인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생쥐 유전자의 단백질 생성기능을 없애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의 녹아웃 기술은 유전자변형 배아줄기 세포주를 만든 후 유전자 변형 쥐가 교배해 낳은 2세대에도 유전자 변형이 전달되는지 확인해야 해 연구과정이 복잡하고 연구기간도 1~2년 걸렸다. 연구팀은 줄기세포 대신 수정란에 유전자 가위 기술을 직접 주입해 6개월 안에 녹아웃 생쥐를 만들었다. 특.. 더보기
'탈렌(TALEN)을 매개로 한 유전자 결손 생쥐 생산기법 개발 백인정 박사 논문 '네이쳐 바이오테크널러지' 게제(충북 세종=뉴스1) 김성식 기자= 충북대 수의학과 출신 백인정(95학번) 박사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쳐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 1월호에 게재됐다. 25일 충북대에 따르면 논문 발표제목은 '탈렌(TALEN)을 매개로 한 유전자 결손 생쥐 생산기법 개발(Knockout mice created by TALEN-mediated gene targeting)'로, 새로운 유전자가위로서 탈렌을 제작한 뒤 이를 이용해 유전자 결손 생쥐를 생산할 수 있는 기법을 소개했다. 유전자가위는 특정 DNA 염기서열을 인식해 절단하는 인공효소로, 돌연변이 DNA를 교정하거나 특정 유전자를 없앨 때 사용된다. 또 .. 더보기
TALEN 유전자가위의 일종인 TALEN의 구조| 기사입력 2013-02-20 21:37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교육과학기술부는 김진수 서울대 교수와 김석중 툴젠연구소장 연구팀이 2만여개 인간유전자염기서열에 최적화된 유전자가위를 대량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유전자의 특정 염기서열을 자르기 위해서는 1쌍의 TALEN이 필요하다. DNA상의 특정 염기서열을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할 수 있는 DNA-binding domain과, 실제로 DNA를 자를 수 있는 nuclease domain으로 이뤄져 있다. photo@newsis.com 더보기